Digital First는
모든 C-Suite의 생존 전략입니다.
디지털화는 모든 조직에서 지향하는 비즈니스 전략이 됐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시작은 재무적 성과에만 초점이 맞춰졌고 이후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제는 디지털 퍼스트가 주도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시대가 된 것입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59%를 C-Suite과 LOB가 공동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IT의 전유물이었던 것과 달리 모든 최고 경영진의 비즈니스 전략인 것이지요.
“비즈니스를 위해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세상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Lidia Fonseca
Chief Digital and Technology Officer, Executive Vice President
Pfizer
디지털 비즈니스는 프로세스, 고객과 공급업체 혹은 파트너와의 소통, 채용과 직원 경험, 제품과 서비스에 이르는 분야에서 가치 창출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특징은 디지털 퍼스트 전략으로 최고 경영진(C-Suite)으로부터 주도 되고 CEO가 직접 관여합니다. 기술을 사용하여 경쟁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확장해 나가는 혁신입니다.
*출처: WW C-Suite Tech Survey, IDC, August, 2023, APJ N=295